"Heal me", not "Kill me"

March 21, 2015



" 앞으로 '킬미'라는 말 대신 '힐미'라는 요청을 보내라
그렇다고 해도 너희는 죽는 게 아니라 여전히 이 안에 살아있는 거다
대신 더 이상 흩어진 조각이 아니라 제자리에 꼭 맞춰진 퍼즐처럼
더 멋진 그림으로 차도현이라는 이름의 더 멋진 사람으로 "

ㅡ 오리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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